← 목록으로

satellite-tasking-feasibility-and-probability-review.md


위성촬영계획(Satellite Imaging Plan)을 수립할 때 타당성 분석확률 분석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핵심 검토 단계입니다.


1. 타당성 분석 (Feasibility Analysis)

① 개념

해당 촬영 요구사항이 물리적으로·기술적으로·운용적으로 실현 가능한지를 판단하는 과정입니다.

즉,

> “이 촬영 요구를 위성이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가?”

를 검증하는 단계입니다.


② 주요 검토 요소

(1) 기하학적 타당성 (Geometric Feasibility)

→ 궤도 전파(orbit propagation)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검증


(2) 물리적·환경적 타당성


(3) 시스템 제약조건


(4) 해상도 및 성능 요건 충족 여부


③ 결과 형태


2. 확률 분석 (Probability Analysis)

① 개념

촬영이 “이론적으로 가능”하더라도, 실제 성공 확률을 평가하는 과정입니다.

즉,

> “실제로 성공적으로 촬영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?”

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단계입니다.


② 왜 필요한가?

광학 위성의 경우 대표적으로 구름 변수가 존재합니다.

SAR 위성이라도 강우 강도, 간섭, 전력 제약 등이 존재합니다.

따라서 단순히 “가능”이 아니라

성공 확률(P_success) 을 계산해야 합니다.


③ 대표적 확률 요소

(1) 기상 확률

예:

P(clear sky) = 0.42 (42%)

(2) 시스템 가용도


(3) 복수 기회 분석

한 달 내 5회 촬영 기회가 있다면:

$$ P(\text{최소 1회 성공}) = 1 - (1 - p)^n $$

예:

P = 1 - (0.6)^5 = 0.922

→ 약 92% 성공 확률


(4)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

→ 기대 성공률 및 신뢰구간 산출


3. 두 개념의 차이 정리

구분 타당성 분석 확률 분석
질문 가능한가? 성공 확률은?
성격 결정론적 확률론적
결과 Yes/No 또는 조건부 % 값
활용 기본 계획 수립 일정 최적화, 리스크 관리
방법 궤도 시뮬레이션 통계, 확률모형, Monte Carlo

4. 실무에서의 활용 흐름

  1. 접근 기회 계산 (Access window 산출)
  2. 제약 조건 필터링 -> 타당성 확보
  3. 기상·시스템 확률 반영
  4. 성공 확률 기반 일정 최적화

5. 간단 요약

위성촬영계획에서는

타당성은 “가능 조건”,

확률은 “성공 신뢰도”를 의미합니다.


//단락분리

위성촬영계획 관점에서 실무 수준으로 차례대로 정리하겠습니다.


1. 광학위성 기준 상세 수식 구조

광학위성은 기하 + 태양조건 + 구름확률이 핵심입니다.


(1) 기하학적 가시성 조건

● 접근 가능 조건

위성과 목표점 간 중심각이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.

$$ \theta \le \theta_{max} $$

● 관측 가능 시간 계산

궤도 전파 후 다음을 만족하는 시간 구간을 산출:

$$ Access = f(Orbit, Target_lat, Target_lon, Elevation_constraint) $$

보통 SGP4 + 지구 타원체 모델 사용


(2) 태양 고도 조건

광학 위성은 태양 고도각 $\alpha$가 임계값 이상이어야 함.

$$ \alpha \ge \alpha_{min} $$

일반적으로:


(3) 해상도 계산 (GSD)

$$ GSD = \frac{H \cdot p}{f} $$

Off-nadir 증가 시:

$$ GSD_{effective} = \frac{GSD}{\cos(\theta)} $$

(4) 구름 확률 모델

단일 촬영 성공 확률:

$$ P_{clear} = 1 - P_{cloud} $$

월 평균 구름 확률이 0.6이면:

$$ P_{success} = 0.4 $$

(5) 복수 기회 성공 확률

$$ P(\ge 1) = 1 - (1 - p)^n $$

2. SAR 위성 기준 확률 모델

SAR은 구름 영향은 거의 없음. 대신 다음 요소가 핵심입니다.


(1) 관측 기하 제약


(2) 강우 감쇠 확률

특히 X-band:

$$ L_{rain} = k R^{\alpha} d $$

강우가 임계값 초과 확률을 통계적으로 계산


(3) 시스템 가용도 반영

$$ P_{system} = P_{satellite} \times P_{payload} \times P_{ground} $$

예:

$$ P_{system} = 0.94 $$

(4) 최종 성공 확률

$$ P_{total} = P_{geometry} \times P_{environment} \times P_{system} $$

3. 몬테카를로 기반 분석 구조

실무에서는 단순 수식보다 시뮬레이션을 많이 사용합니다.


Step 1. 입력 변수 정의


Step 2. 난수 샘플링

각 촬영 기회마다:


Step 3. N회 반복

$$ N = 10,000 \sim 100,000 $$

각 시나리오에서 성공 여부 기록


Step 4. 결과 산출

$$ CI = \bar{x} \pm 1.96 \frac{\sigma}{\sqrt{N}} $$

실무 장점


4. 사업 제안서/보고서에서 쓰이는 표현 방식

실제 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.


타당성 분석 표현 예

> “해당 목표지역은 7일 이내 3회 이상 촬영 접근 기회가 존재하며, 최대 Off-nadir 25° 이내에서 요구 GSD 0.5m를 충족함.”


확률 분석 표현 예

> “최근 5년 기상 통계 기반 분석 결과, 월간 촬영 성공 확률은 약 78% 수준으로 추정되며, 2회 이상 재시도 시 성공 확률은 95% 이상 확보 가능함.”


리스크 분석 문구

> “장마철(6~8월) 기간에는 성공 확률이 평균 대비 35% 감소하므로 대체 일정 확보가 필요함.”


5. 전체 구조 요약

  1. 궤도 기반 접근 가능성 산출
  2. 제약조건 필터링 → 타당성 확보
  3. 환경/시스템 확률 모델링
  4.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
  5. 성공 확률 기반 일정 최적화
  6. 리스크 대응 전략 수립

//단락분리

아래는 위성촬영계획을 수립할 때 실무에서 실제로 하는 흐름을 1→6 순서대로(타당성→확률→최적화/리스크) 한 번에 정리한 답입니다.

(광학/ SAR 모두 공통 프레임이고, 중간에 분기만 표시합니다.)


1) 요구조건 정리 (Mission Requirement 정형화)

출력물: 요구조건 표 + “성공”의 정의(예: 구름 20% 이하 & GSD 0.5m 이하)


2) 궤도 기반 접근기회(Access) 산출

출력물:


3) 타당성(Feasibility) 필터링: “가능/불가능” 판정

접근기회에서 제약조건을 만족하는 것만 남기는 단계입니다.

3-1) 기하 제약(공통)

3-2) 품질 제약(공통)

3-3) 광학 추가 제약

3-4) SAR 추가 제약

3-5) 운용/자원 제약(공통)

출력물:


4) 확률(Probability) 모델링: “될 가능성(%)” 계산

타당성이 “가능”이어도 실제 성공은 확률 문제입니다. 보통 아래 항들을 곱/결합합니다.

$$ P_{success} = P_{env} \times P_{system} \times P_{ops} $$

4-1) 환경 확률 (P_{env})

4-2) 시스템 가용도 (P_{system})

(실무에선 보통 곱으로 1차 근사)

4-3) 운용 리스크 (P_{ops})

출력물:


5) 복수 기회(재시도) 성공확률 계산

촬영기회가 n번이고 1회 성공확률이 p라면

$$ P(\ge 1\ \text{success}) = 1 - (1-p)^n $$

출력물:


6) 스케줄 최적화 + 리스크 대응(계획 확정)

여기서 실제 촬영계획이 “선택”됩니다.

6-1) 최적화 목적함수(예시)

→ 후보 window 중 일부를 고르는 문제(조합최적화)

6-2) 리스크 대응

출력물(최종):


한 줄로 정리

//단락분리

광학위성 예제 숫자를 하나 잡고, 제가 위에서 말한 1→6 순서 그대로 “끝까지” 계산해볼게요.


예제 상황(가정)


1) 요구조건 정리


2) 접근기회(Access) 산출


3) 타당성(Feasibility) 필터링 결과

6개 window 모두가 다음을 만족한다고 가정:

그래서 “가능한 촬영 후보 6개”가 남았고, 이제 확률로 들어갑니다.


4) 1회 촬영 성공확률(Probability) 계산

여기서는 단순 곱(1차 근사)로 계산합니다.

$$ p = P(clear)\times P(system)\times P(ops) $$

숫자 대입:

따라서

$$ p = 0.29925 \approx 29.93% $$

촬영 1번 시도하면 성공 확률이 약 29.93%


5) 6번 기회가 있을 때 “최소 1회 성공” 확률

촬영 6회가 서로 독립이라고 가정하면:

$$ P(\ge 1) = 1-(1-p)^6 $$

이제 거듭제곱:

따라서

$$ P(\ge 1) = 1-0.1184073437 = 0.8815926563 \approx 88.16% $$

10일 동안 6번 시도하면 최소 1번 성공할 확률 ≈ 88.16%


(추가) “성공확률 95%”를 만들려면 기회가 몇 번 필요?

$$ 1-(1-p)^n \ge 0.95 \Rightarrow (1-p)^n \le 0.05 \Rightarrow n \ge \frac{\ln(0.05)}{\ln(1-p)} $$

계산하면:

정수로 올리면 최소 9회 기회가 필요합니다.

95% 이상 확보하려면 촬영 기회를 9회 이상 확보(또는 p를 끌어올려야 함)


6) 스케줄 최적화 + 리스크 대응(“선택” 문제 예시)

현실에서는 저장/전력/우선순위 때문에 6번 다 못 찍고 3번만 찍을 수 있다는 제약이 자주 있습니다. 그럼 확률이 높은 window를 고르는 게 최적화입니다.

6-1) window별 맑음확률이 다르다고 해보자(예시)

6개 window의 맑음확률이 아래처럼 다르다고 가정:

window P(clear)
1 0.20
2 0.28
3 0.35
4 0.40
5 0.45
6 0.50

각 window의 1회 성공확률은:

$$ p_i = P(clear_i)\times 0.95\times 0.90 = P(clear_i)\times 0.855 $$

그래서:

6-2) “3번만 촬영 가능”이면 어떤 3개를 고를까?

목표는

$$ P(\ge 1)=1-\prod(1-p_i) $$

가 최대가 되게 3개 선택.

가장 큰 3개(w4,w5,w6)를 고르면:

곱:

따라서

$$ P(\ge 1)=1-0.23176775125=0.76823224875\approx 76.82% $$

3번만 찍을 수 있으면 w4+w5+w6 조합이 최적(이 예시에서는)이고, 성공확률 ≈ 76.82%


이 예제에서 “확률을 올리는” 실무 레버(선택지)

//단락분리

__ANCHOR_0__

아래는 “대한민국 서울 시청(Seoul City Hall) 건물 촬영”을 가정해서, 제가 앞서 말한 1→6 순서대로 타당성/확률을 숫자까지 넣어 계산한 예시입니다.

(좌표는 위키피디아 기준 37.5664056N, 126.9778222E로 둡니다. (위키백과))


1) 요구조건 정리(가정)


2) 접근기회(Access) 산출(가정)

실제 access는 “어떤 위성/궤도”냐에 따라 달라서, 여기서는 흔한 가정으로 둡니다.

예제는 보수적으로 유효 후보 window = 6회(n=6)로 둡니다.


3) 타당성 분석(Feasibility) — “할 수 있나?”

6개 후보 window 각각에 대해 아래를 체크해 조건을 만족하는 window만 남깁니다.

3-1) 기하(Geometry)

3-2) 품질(Quality)

3-3) 조명(광학 필수)

3-4) 자원/운용

이 필터를 통과한 것이 “타당성 통과 window”이고, 이제부터가 확률 분석입니다.


4) 확률 분석(Probability) — “성공할 확률은?”

단순 1차 근사로, 한 번 촬영 시 성공확률을

$$ p = P(\text{usable sky})\times P(\text{system})\times P(\text{ops}) $$

로 둡니다.

문제는 $P(\text{usable sky})$인데, 서울은 계절 변동이 큽니다. WeatherSpark의 서울 구름 통계(“clear/mostly clear/partly cloudy” 비율)를 촬영 가능 하늘(상한치)로 가정해 계산해보겠습니다.

> 주의: “partly cloudy”는 타겟 상공 구름이 있으면 실패할 수 있어서, 실제 촬영 가능확률은 이 값보다 더 낮을 수 있습니다(여기선 예제 단순화).

(1) 3월(서울) 한 번 성공확률

$$ p = 0.57\times0.95\times0.90 = 0.48735 \approx 48.7% $$

(2) 7월(장마철 쪽) 한 번 성공확률

$$ p = 0.47\times0.95\times0.90 = 0.40185 \approx 40.2% $$

(3) 10월(맑은 계절) 한 번 성공확률

$$ p = 0.69\times0.95\times0.90 = 0.58995 \approx 59.0% $$

5) 복수 기회(n=6)에서 “최소 1회 성공” 확률

$$ P(\ge1)=1-(1-p)^n $$

n=6일 때:

해석:


6) 스케줄 최적화 + 리스크 대응(계획 확정)

현업에서 제약이 붙습니다. 예: “10일 동안 3회만 찍을 수 있다(데이터/전력/우선순위).”

6-1) 최적화 원칙(광학)

수학적으로는 선택한 3개 window의 $p_i$에 대해

$$ P(\ge1)=1-\prod(1-p_i) $$

가 최대가 되도록 고르는 문제입니다.

6-2) 리스크 대응(서울시청 같은 도심 타겟)


결론(서울 시청 촬영 가정)


원하시는 방향을 하나만 찍어주세요(제가 그 가정으로 다시 “끝까지” 계산해드릴게요):

  1. 촬영 시점이 언제인가요? (예: 3월/7월/10월 중 하나, 또는 “다음 10일”)
  2. 위성은 특정 위성/센서가 정해져 있나요? (없으면 “500km급 SSO, off-nadir 30°” 같은 표준 가정으로 계속)

//단락분리

__ANCHOR_0__

서울 날씨:

현재 날씨: 대체로 흐림, 36°F (2°C)

일간 예보:

아래는 “오늘(2026-03-06) 기준, 서울 시청(Seoul City Hall) 건물 촬영”표준 가정으로 두고, 1→6 순서대로 타당성/확률을 끝까지 계산한 예시입니다. (서울 시청/서울광장 일대 타깃 가정) (위키백과)


1) 요구조건 정리(표준 가정)


2) 접근기회(Access) 산출(표준 가정)

위성/궤도 정보가 없으니 “표준”으로 둡니다.

10일 = n=10회 촬영 시도 가능(표준 단순화)

출력: 후보 window 10개(일 1회)


3) 타당성 분석(Feasibility) 필터링

각 window가 아래 조건을 만족하면 “타당성 통과”입니다.

결론: 10개 window 모두 타당성 통과로 두고, 확률로 넘어갑니다.

(실무에서는 여기서 일부가 탈락해서 n이 줄어듭니다.)


4) 확률 분석(1회 성공확률 p 산정)

한 번 촬영의 성공확률을 1차 근사로:

$$ p = P(\text{usable sky}) \times P(\text{system}) \times P(\text{ops}) $$

표준 가정:

문제는 $P(\text{usable sky})$인데, 오늘 기준으로는 예보 텍스트(“맑음/흐림/소나기…”)밖에 없어서, 실무에서 자주 쓰는 정성→정량 매핑(표준 가정)을 둡니다:

이 매핑을 이번 10일 예보 문구에 적용하면(예보 근거) :

날짜 예보 요약 $P(\text{usable sky})$ $p = P_{sky} \times 0.95 \times 0.90$
3/6 대체로 흐림 + 소나기 0.25 0.2138
3/7 맑음 0.80 0.6840
3/8 약간 흐림 0.60 0.5130
3/9 약간 흐림 0.60 0.5130
3/10 흐릿함 0.40 0.3420
3/11 흐림 0.30 0.2565
3/12 흐릿함 0.40 0.3420
3/13 대체로 흐림 + 소나기 0.25 0.2138
3/14 대체로 맑음 0.70 0.5985
3/15 흐림 + 가벼운 비 0.20 0.1710

($p$는 소수점 4자리 반올림)


5) 복수 기회(10회)에서 “최소 1회 성공” 확률

각 날의 성공확률이 다를 때는:

$$ P(\ge 1) = 1 - \prod_{i=1}^{n}(1-p_i) $$

위 표의 $p_i$를 넣으면:

> 해석(중요): 이 값은 “예보 문구를 정량 매핑한 표준 가정”이라 다소 낙관적일 수 있습니다.

> 실제로는 “약간 흐림”이라도 타깃 상공에 얇은 구름이 끼면 실패할 수 있어 $P(\text{usable sky})$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.


6) 스케줄 최적화 + 리스크 대응(계획 확정)

6-1) “몇 번만 찍을 수 있다” 제약이 생기면

예: 데이터/우선순위 때문에 3회만 촬영 가능이라면,

추천(표준): 3/7(맑음), 3/14(대체로 맑음), 3/8 또는 3/9(약간 흐림)

6-2) 서울 도심(시청) 타깃의 추가 리스크(실무 포인트)


요약(오늘 기준 표준가정 결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