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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tellite-tasking-feasibility-and-probability-review.md
위성촬영계획(Satellite Imaging Plan)을 수립할 때 타당성 분석과 확률 분석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핵심 검토 단계입니다.
1. 타당성 분석 (Feasibility Analysis)
① 개념
해당 촬영 요구사항이 물리적으로·기술적으로·운용적으로 실현 가능한지를 판단하는 과정입니다.
즉,
> “이 촬영 요구를 위성이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가?”
를 검증하는 단계입니다.
② 주요 검토 요소
(1) 기하학적 타당성 (Geometric Feasibility)
- 위성 궤도와 목표 지점 간의 가시성 확보 여부
- 촬영 가능 시간대 (Access Time)
- Off-nadir angle(측면 관측 각도) 제한
- 위성의 기동 가능 범위
→ 궤도 전파(orbit propagation)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검증
(2) 물리적·환경적 타당성
- 태양 고도 조건 (광학위성의 경우)
- 그림자 조건
- 기상 조건 (구름, 안개, 강수 등)
- 대기 투과율
(3) 시스템 제약조건
- 저장 용량 (On-board storage)
- 전력 가용량
- 열 제약
- 데이터 전송 가능 시간 (Downlink window)
(4) 해상도 및 성능 요건 충족 여부
- GSD (Ground Sample Distance)
- SNR (Signal-to-Noise Ratio)
- MTF (Modulation Transfer Function)
③ 결과 형태
- 가능 / 불가능 판정
- 조건부 가능 (각도 제한, 특정 시간대만 가능 등)
- 복수 촬영 필요 여부
2. 확률 분석 (Probability Analysis)
① 개념
촬영이 “이론적으로 가능”하더라도, 실제 성공 확률을 평가하는 과정입니다.
즉,
> “실제로 성공적으로 촬영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?”
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단계입니다.
② 왜 필요한가?
광학 위성의 경우 대표적으로 구름 변수가 존재합니다.
SAR 위성이라도 강우 강도, 간섭, 전력 제약 등이 존재합니다.
따라서 단순히 “가능”이 아니라
성공 확률(P_success) 을 계산해야 합니다.
③ 대표적 확률 요소
(1) 기상 확률
- 구름량 통계 (Cloud Cover Probability)
- 계절별 평균 구름 분포
- 지역별 기상 패턴
예:
P(clear sky) = 0.42 (42%)
(2) 시스템 가용도
- 위성 정상 동작 확률
- 페이로드 가용도
- 스케줄 충돌 확률
(3) 복수 기회 분석
한 달 내 5회 촬영 기회가 있다면:
$$
P(\text{최소 1회 성공}) = 1 - (1 - p)^n
$$
예:
P = 1 - (0.6)^5 = 0.922
→ 약 92% 성공 확률
(4)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
- 구름 분포 랜덤 샘플링
- 시스템 고장 확률 반영
- 수천~수만 회 반복
→ 기대 성공률 및 신뢰구간 산출
3. 두 개념의 차이 정리
| 구분 |
타당성 분석 |
확률 분석 |
| 질문 |
가능한가? |
성공 확률은? |
| 성격 |
결정론적 |
확률론적 |
| 결과 |
Yes/No 또는 조건부 |
% 값 |
| 활용 |
기본 계획 수립 |
일정 최적화, 리스크 관리 |
| 방법 |
궤도 시뮬레이션 |
통계, 확률모형, Monte Carlo |
4. 실무에서의 활용 흐름
- 접근 기회 계산 (Access window 산출)
- 제약 조건 필터링 -> 타당성 확보
- 기상·시스템 확률 반영
- 성공 확률 기반 일정 최적화
5. 간단 요약
- 타당성 분석 = 물리적으로 가능한지 판단
- 확률 분석 = 실제 성공 가능성을 수치화
위성촬영계획에서는
타당성은 “가능 조건”,
확률은 “성공 신뢰도”를 의미합니다.
//단락분리
위성촬영계획 관점에서 실무 수준으로 차례대로 정리하겠습니다.
1. 광학위성 기준 상세 수식 구조
광학위성은 기하 + 태양조건 + 구름확률이 핵심입니다.
(1) 기하학적 가시성 조건
● 접근 가능 조건
위성과 목표점 간 중심각이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.
$$
\theta \le \theta_{max}
$$
- $\theta$ : 위성-목표 중심각
- $\theta_{max}$ : 최대 관측각 (Off-nadir limit)
● 관측 가능 시간 계산
궤도 전파 후 다음을 만족하는 시간 구간을 산출:
$$
Access = f(Orbit, Target_lat, Target_lon, Elevation_constraint)
$$
보통 SGP4 + 지구 타원체 모델 사용
(2) 태양 고도 조건
광학 위성은 태양 고도각 $\alpha$가 임계값 이상이어야 함.
$$
\alpha \ge \alpha_{min}
$$
일반적으로:
(3) 해상도 계산 (GSD)
$$
GSD = \frac{H \cdot p}{f}
$$
- H : 위성 고도
- p : 픽셀 크기
- f : 초점거리
Off-nadir 증가 시:
$$
GSD_{effective} = \frac{GSD}{\cos(\theta)}
$$
(4) 구름 확률 모델
단일 촬영 성공 확률:
$$
P_{clear} = 1 - P_{cloud}
$$
월 평균 구름 확률이 0.6이면:
$$
P_{success} = 0.4
$$
(5) 복수 기회 성공 확률
$$
P(\ge 1) = 1 - (1 - p)^n
$$
2. SAR 위성 기준 확률 모델
SAR은 구름 영향은 거의 없음. 대신 다음 요소가 핵심입니다.
(1) 관측 기하 제약
- 입사각 범위 $\theta_{inc}$
- Look direction (좌/우측 관측)
- 위상 간섭 조건 (InSAR의 경우)
(2) 강우 감쇠 확률
특히 X-band:
$$
L_{rain} = k R^{\alpha} d
$$
- R : 강우 강도 (mm/hr)
- d : 경로 길이
강우가 임계값 초과 확률을 통계적으로 계산
(3) 시스템 가용도 반영
$$
P_{system} = P_{satellite} \times P_{payload} \times P_{ground}
$$
예:
- 위성 가용도 0.98
- 페이로드 0.97
- 지상국 0.99
$$
P_{system} = 0.94
$$
(4) 최종 성공 확률
$$
P_{total} = P_{geometry} \times P_{environment} \times P_{system}
$$
3. 몬테카를로 기반 분석 구조
실무에서는 단순 수식보다 시뮬레이션을 많이 사용합니다.
Step 1. 입력 변수 정의
- 구름 확률 분포
- 위성 가용도 분포
- 강우 통계
- 접근 횟수
Step 2. 난수 샘플링
각 촬영 기회마다:
- 구름 발생 여부 → Bernoulli(p)
- 시스템 정상 여부 → Bernoulli(q)
Step 3. N회 반복
$$
N = 10,000 \sim 100,000
$$
각 시나리오에서 성공 여부 기록
Step 4. 결과 산출
$$
CI = \bar{x} \pm 1.96 \frac{\sigma}{\sqrt{N}}
$$
실무 장점
- 복잡한 상관관계 반영 가능
- 계절성 반영 가능
- 다중 위성 동시 운용 분석 가능
4. 사업 제안서/보고서에서 쓰이는 표현 방식
실제 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.
타당성 분석 표현 예
> “해당 목표지역은 7일 이내 3회 이상 촬영 접근 기회가 존재하며, 최대 Off-nadir 25° 이내에서 요구 GSD 0.5m를 충족함.”
확률 분석 표현 예
> “최근 5년 기상 통계 기반 분석 결과, 월간 촬영 성공 확률은 약 78% 수준으로 추정되며, 2회 이상 재시도 시 성공 확률은 95% 이상 확보 가능함.”
리스크 분석 문구
> “장마철(6~8월) 기간에는 성공 확률이 평균 대비 35% 감소하므로 대체 일정 확보가 필요함.”
5. 전체 구조 요약
- 궤도 기반 접근 가능성 산출
- 제약조건 필터링 → 타당성 확보
- 환경/시스템 확률 모델링
-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
- 성공 확률 기반 일정 최적화
- 리스크 대응 전략 수립
//단락분리
아래는 위성촬영계획을 수립할 때 실무에서 실제로 하는 흐름을 1→6 순서대로(타당성→확률→최적화/리스크) 한 번에 정리한 답입니다.
(광학/ SAR 모두 공통 프레임이고, 중간에 분기만 표시합니다.)
1) 요구조건 정리 (Mission Requirement 정형화)
- AOI/목표: 좌표(폴리곤), 면적, 우선순위
- 기간: 촬영 가능 기간(예: 3/10~3/20), 데드라인
- 품질: 해상도(GSD), 허용 오프나딜(±θ), 입사각( SAR ), 태양고도(광학)
- 운용 제약: 재방문 허용(재시도 n회), 촬영 시간대, 밴드/모드(Spot/Stripmap 등)
- 산출물: 영상 타입(정사/원시), 처리레벨, 납기
출력물: 요구조건 표 + “성공”의 정의(예: 구름 20% 이하 & GSD 0.5m 이하)
2) 궤도 기반 접근기회(Access) 산출
- 궤도 전파(예: SGP4/정밀궤도)로 기간 내 위성 위치 계산
- AOI에 대해 촬영 가능 패스/시간창(window)을 계산
출력물:
- 접근 리스트(시간, 패스ID, 관측각, 위성고도, 태양조건 등)
- “이 기간에 몇 번 기회가 있는지”가 여기서 결정됨
3) 타당성(Feasibility) 필터링: “가능/불가능” 판정
접근기회에서 제약조건을 만족하는 것만 남기는 단계입니다.
3-1) 기하 제약(공통)
- 오프나딜/기동 한계
- 관측각/입사각 범위(특히 SAR)
- 스테레오/연속촬영 요구 시 간격 조건
3-2) 품질 제약(공통)
- 오프나딜 증가로 실효 GSD 악화, SNR/MTF 저하 가능
- 요구 성능(해상도/모드) 충족 여부
3-3) 광학 추가 제약
- 태양고도(예: α ≥ 20~30°)
- 그림자/야간 제외
3-4) SAR 추가 제약
- 모드별 입사각 범위
- 좌/우 관측 방향, 편파, PRF/모드 충돌 가능성
3-5) 운용/자원 제약(공통)
- 온보드 저장용량, 전력, 열, 촬영 연속성
- 다운링크 가능 창(지상국 가시)과 데이터량
출력물:
- “조건 만족하는 촬영 후보 window 집합”
- 여기까지가 타당성 분석의 핵심 결과(Yes/No, 조건부 가능)
4) 확률(Probability) 모델링: “될 가능성(%)” 계산
타당성이 “가능”이어도 실제 성공은 확률 문제입니다. 보통 아래 항들을 곱/결합합니다.
$$
P_{success} = P_{env} \times P_{system} \times P_{ops}
$$
4-1) 환경 확률 (P_{env})
- 광학: 구름(Cloud cover) 확률이 지배적
- 예: 해당 지역/계절의 $P(\text{clear})$
- SAR: 구름 영향 거의 없음. 대신
- 강우 감쇠(특히 X-band), 전리층/간섭, 바람/파랑(해상 관측 목적일 때) 등 목적별 변수
4-2) 시스템 가용도 (P_{system})
- 위성 플랫폼 정상가동 확률
- 페이로드 가용 확률
- 지상국/다운링크 가용 확률
(실무에선 보통 곱으로 1차 근사)
4-3) 운용 리스크 (P_{ops})
- 스케줄 충돌(우선순위 높은 임무에 밀림)
- 명령 업링크 실패, 처리 파이프라인 지연 등
출력물:
- 각 window별 (P_{success})
- 월/주 단위 평균 성공률
5) 복수 기회(재시도) 성공확률 계산
촬영기회가 n번이고 1회 성공확률이 p라면
$$
P(\ge 1\ \text{success}) = 1 - (1-p)^n
$$
- 이 계산이 “재시도 전략이 왜 유리한가”를 정량화합니다.
- 광학은 특히 n을 늘리는 것(재방문 확보)이 성공률을 크게 올립니다.
출력물:
- “기간 내 최소 1회 성공 확률”
- “성공률 95% 달성 위해 필요한 최소 기회 수 n”
6) 스케줄 최적화 + 리스크 대응(계획 확정)
여기서 실제 촬영계획이 “선택”됩니다.
6-1) 최적화 목적함수(예시)
- 성공확률 최대화
- 데드라인 이전 성공확률 최대화
- 비용(기동/전력/데이터량) 최소화
- 우선순위/고객 SLA 반영
→ 후보 window 중 일부를 고르는 문제(조합최적화)
6-2) 리스크 대응
- 광학: 구름 리스크 → 대체 window/대체 위성/기간 연장 옵션 확보
- SAR: 모드/자원 충돌 → 모드 전환 최소화, 다운링크 창 고려
- 공통: “플랜 A/B/C” 시나리오(우선순위별)
출력물(최종):
- 확정 촬영 스케줄(시간/패스/모드/각도)
- 대체안(backup windows)
- 기대 성공확률(단일/누적) + 리스크 요약
한 줄로 정리
- 타당성 분석: 접근기회 중 제약조건을 만족해서 “할 수 있는지”(가능/불가능) 걸러내는 단계
- 확률 분석: 가능하다고 남은 후보들에 대해 “성공할 확률이 몇 %인지” 계산해 최적 스케줄로 고르는 단계
//단락분리
광학위성 예제 숫자를 하나 잡고, 제가 위에서 말한 1→6 순서 그대로 “끝까지” 계산해볼게요.
예제 상황(가정)
- 기간: 10일
- 접근 기회(타당성 통과한 후보 window): 6회
- 성공의 정의: 구름 20% 이하(=맑음) + 시스템 정상 + 운용상 충돌 없음
- 통계/가정값(단순화):
- 환경(맑음) 확률: P(clear)=0.35 (해당 지역/계절 평균)
- 시스템 가용도: P(system)=0.95
- 운용 리스크(스케줄 충돌 등) 통과확률: P(ops)=0.90
1) 요구조건 정리
- “10일 내 최소 1장 성공”이 목표
- 재시도(반복 촬영) 허용: 접근기회 6회 모두 활용 가능(일단)
2) 접근기회(Access) 산출
- 궤도 시뮬레이션 결과 10일 동안 6개 window 확보
- (여기서는 이미 확보됐다고 가정)
3) 타당성(Feasibility) 필터링 결과
6개 window 모두가 다음을 만족한다고 가정:
- Off-nadir/기동 범위 만족
- 태양고도 조건 만족(광학)
- 저장/전력/다운링크 등 운용 자원도 가능
그래서 “가능한 촬영 후보 6개”가 남았고, 이제 확률로 들어갑니다.
4) 1회 촬영 성공확률(Probability) 계산
여기서는 단순 곱(1차 근사)로 계산합니다.
$$
p = P(clear)\times P(system)\times P(ops)
$$
숫자 대입:
- $0.35 \times 0.95 = 0.3325$
- $0.3325 \times 0.90 = 0.29925$
따라서
$$
p = 0.29925 \approx 29.93%
$$
촬영 1번 시도하면 성공 확률이 약 29.93%
5) 6번 기회가 있을 때 “최소 1회 성공” 확률
촬영 6회가 서로 독립이라고 가정하면:
$$
P(\ge 1) = 1-(1-p)^6
$$
- $1-p = 1-0.29925 = 0.70075$
이제 거듭제곱:
- $(0.70075)^6 \approx 0.1184073437$
따라서
$$
P(\ge 1) = 1-0.1184073437 = 0.8815926563 \approx 88.16%
$$
10일 동안 6번 시도하면 최소 1번 성공할 확률 ≈ 88.16%
(추가) “성공확률 95%”를 만들려면 기회가 몇 번 필요?
$$
1-(1-p)^n \ge 0.95
\Rightarrow (1-p)^n \le 0.05
\Rightarrow n \ge \frac{\ln(0.05)}{\ln(1-p)}
$$
계산하면:
정수로 올리면 최소 9회 기회가 필요합니다.
95% 이상 확보하려면 촬영 기회를 9회 이상 확보(또는 p를 끌어올려야 함)
6) 스케줄 최적화 + 리스크 대응(“선택” 문제 예시)
현실에서는 저장/전력/우선순위 때문에 6번 다 못 찍고 3번만 찍을 수 있다는 제약이 자주 있습니다. 그럼 확률이 높은 window를 고르는 게 최적화입니다.
6-1) window별 맑음확률이 다르다고 해보자(예시)
6개 window의 맑음확률이 아래처럼 다르다고 가정:
| window |
P(clear) |
| 1 |
0.20 |
| 2 |
0.28 |
| 3 |
0.35 |
| 4 |
0.40 |
| 5 |
0.45 |
| 6 |
0.50 |
각 window의 1회 성공확률은:
$$
p_i = P(clear_i)\times 0.95\times 0.90 = P(clear_i)\times 0.855
$$
그래서:
- w1: $0.20 \times 0.855 = 0.171$
- w2: $0.28 \times 0.855 = 0.2394$
- w3: $0.35 \times 0.855 = 0.29925$
- w4: $0.40 \times 0.855 = 0.342$
- w5: $0.45 \times 0.855 = 0.38475$
- w6: $0.50 \times 0.855 = 0.4275$
6-2) “3번만 촬영 가능”이면 어떤 3개를 고를까?
목표는
$$
P(\ge 1)=1-\prod(1-p_i)
$$
가 최대가 되게 3개 선택.
가장 큰 3개(w4,w5,w6)를 고르면:
- $1-p_4=0.658$
- $1-p_5=0.61525$
- $1-p_6=0.5725$
곱:
- $0.658 \times 0.61525 = 0.4048345$
- $0.4048345 \times 0.5725 = 0.23176775125$
따라서
$$
P(\ge 1)=1-0.23176775125=0.76823224875\approx 76.82%
$$
3번만 찍을 수 있으면 w4+w5+w6 조합이 최적(이 예시에서는)이고, 성공확률 ≈ 76.82%
이 예제에서 “확률을 올리는” 실무 레버(선택지)
- n(시도 횟수) 늘리기: 재방문 확보/기간 확대/다른 위성 추가
- p(1회 성공확률) 올리기:
- 광학: 구름 낮은 시간대/계절/지역 선택, 유사시 SAR 대체
- 운용: 우선순위 상향, 충돌 줄이기, 지상국/다운링크 확보
- 시스템: 가용도 높은 플랫폼/이중화
//단락분리
__ANCHOR_0__
아래는 “대한민국 서울 시청(Seoul City Hall) 건물 촬영”을 가정해서, 제가 앞서 말한 1→6 순서대로 타당성/확률을 숫자까지 넣어 계산한 예시입니다.
(좌표는 위키피디아 기준 37.5664056N, 126.9778222E로 둡니다. (위키백과))
1) 요구조건 정리(가정)
- 목표: 서울시청 본관/신청사 일대 1장 이상 확보
- 센서: 광학(Optical) (구름 영향 큼)
- 요구 품질(예시):
- GSD: ≤ 0.5 m
- Off-nadir: ≤ 30°
- 태양고도: ≥ 25° (그림자/저조도 회피)
- 운영:
- 촬영 기간: 10일 캠페인
- 재시도 허용(가능하면 여러 번 촬영)
2) 접근기회(Access) 산출(가정)
실제 access는 “어떤 위성/궤도”냐에 따라 달라서, 여기서는 흔한 가정으로 둡니다.
- 위성: 500~600 km급 태양동기(Sun-synchronous) 광학위성, 최대 기동 30°
- 서울(위도 37.6°)은 보통 10일 동안 5~8회 수준의 유효 촬영 기회가 생길 수 있음(위성/기동/스와스에 따라 변동)
예제는 보수적으로 유효 후보 window = 6회(n=6)로 둡니다.
3) 타당성 분석(Feasibility) — “할 수 있나?”
6개 후보 window 각각에 대해 아래를 체크해 조건을 만족하는 window만 남깁니다.
3-1) 기하(Geometry)
- Off-nadir ≤ 30° 만족?
- 해당 시각에 목표(서울시청)가 센서 FOV 안에 들어오나?
3-2) 품질(Quality)
- Off-nadir로 인한 실효 GSD 증가가 요구치(0.5m) 넘지 않나?
- SNR/MTF/모션블러 등 운용 제한 만족?
3-3) 조명(광학 필수)
- 태양고도 ≥ 25° 만족? (겨울/이른시간엔 탈락 가능)
3-4) 자원/운용
- 저장용량, 전력, 열 제한 OK?
- 다운링크/처리 파이프라인 납기 OK?
이 필터를 통과한 것이 “타당성 통과 window”이고, 이제부터가 확률 분석입니다.
4) 확률 분석(Probability) — “성공할 확률은?”
단순 1차 근사로, 한 번 촬영 시 성공확률을
$$
p = P(\text{usable sky})\times P(\text{system})\times P(\text{ops})
$$
로 둡니다.
- $P(\text{system})=0.95$ (위성/페이로드 가용도 가정)
- $P(\text{ops})=0.90$ (스케줄 충돌/명령 실패 등 운영 리스크 통과 확률 가정)
문제는 $P(\text{usable sky})$인데, 서울은 계절 변동이 큽니다. WeatherSpark의 서울 구름 통계(“clear/mostly clear/partly cloudy” 비율)를 촬영 가능 하늘(상한치)로 가정해 계산해보겠습니다.
> 주의: “partly cloudy”는 타겟 상공 구름이 있으면 실패할 수 있어서, 실제 촬영 가능확률은 이 값보다 더 낮을 수 있습니다(여기선 예제 단순화).
(1) 3월(서울) 한 번 성공확률
$$
p = 0.57\times0.95\times0.90 = 0.48735 \approx 48.7%
$$
(2) 7월(장마철 쪽) 한 번 성공확률
$$
p = 0.47\times0.95\times0.90 = 0.40185 \approx 40.2%
$$
(3) 10월(맑은 계절) 한 번 성공확률
$$
p = 0.69\times0.95\times0.90 = 0.58995 \approx 59.0%
$$
5) 복수 기회(n=6)에서 “최소 1회 성공” 확률
$$
P(\ge1)=1-(1-p)^n
$$
n=6일 때:
- 3월: $1-(1-0.48735)^6 \approx 98.18\%$
- 7월: $1-(1-0.40185)^6 \approx 95.42\%$
- 10월: $1-(1-0.58995)^6 \approx 99.52\%$
해석:
- 6번만 “제대로 시도할 수 있다면” 서울시청은 계절별로도 누적 성공률이 꽤 높게 나옵니다.
- 하지만 실제론 (a) partly cloudy의 타겟 상공 구름, (b) 도심 고층빌딩 그림자/반사, (c) 우선순위 충돌로 n이 줄어들어서 성공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6) 스케줄 최적화 + 리스크 대응(계획 확정)
현업에서 제약이 붙습니다. 예: “10일 동안 3회만 찍을 수 있다(데이터/전력/우선순위).”
6-1) 최적화 원칙(광학)
- (가능하면) 구름확률이 낮은 window를 선택
- 태양고도가 높은 시간대(그림자 최소) 선호
- 오프나딜 작은 window(품질/성공률↑) 우선
수학적으로는 선택한 3개 window의 $p_i$에 대해
$$
P(\ge1)=1-\prod(1-p_i)
$$
가 최대가 되도록 고르는 문제입니다.
6-2) 리스크 대응(서울시청 같은 도심 타겟)
- Plan A: 1순위 window 2~3개(가장 맑을 확률 높은 시각)
- Plan B: 대체 window 2개(각도/품질 약간 양보)
- Plan C: (가능하면) SAR 대체 옵션(구름 리스크 제거)
결론(서울 시청 촬영 가정)
- 타당성은 “서울시청을 해당 기간에 몇 번이나 기하/품질/조명/자원 조건으로 찍을 수 있나”를 걸러내는 단계
- 확률은 “그 window들이 실제로 성공할 가능성(특히 구름)을 %로 매기는 단계”
- 서울은 7월(장마철) 확률이 나빠지고, 10월이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. (Weather Spark)
원하시는 방향을 하나만 찍어주세요(제가 그 가정으로 다시 “끝까지” 계산해드릴게요):
- 촬영 시점이 언제인가요? (예: 3월/7월/10월 중 하나, 또는 “다음 10일”)
- 위성은 특정 위성/센서가 정해져 있나요? (없으면 “500km급 SSO, off-nadir 30°” 같은 표준 가정으로 계속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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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날씨:
현재 날씨: 대체로 흐림, 36°F (2°C)
일간 예보:
- 금요일, 3월 6: 최저 기온: 24°F (-4°C), 최고 기온: 42°F (5°C), 설명: 대체로 흐리고 오후 중 때때로 소나기가 내림
- 토요일, 3월 7: 최저 기온: 21°F (-6°C), 최고 기온: 44°F (7°C), 설명: 맑음
- 일요일, 3월 8: 최저 기온: 28°F (-2°C), 최고 기온: 46°F (8°C), 설명: 약간 흐림
- 월요일, 3월 9: 최저 기온: 25°F (-4°C), 최고 기온: 49°F (10°C), 설명: 약간 흐림
- 화요일, 3월 10: 최저 기온: 26°F (-3°C), 최고 기온: 51°F (10°C), 설명: 흐릿함
- 수요일, 3월 11: 최저 기온: 33°F (1°C), 최고 기온: 51°F (11°C), 설명: 흐림
- 목요일, 3월 12: 최저 기온: 42°F (6°C), 최고 기온: 59°F (15°C), 설명: 흐릿함
- 금요일, 3월 13: 최저 기온: 40°F (5°C), 최고 기온: 56°F (13°C), 설명: 흐리고 오후 중 때때로 소나기가 내림
- 토요일, 3월 14: 최저 기온: 30°F (-1°C), 최고 기온: 57°F (14°C), 설명: 대체로 맑음
- 일요일, 3월 15: 최저 기온: 39°F (4°C), 최고 기온: 57°F (14°C), 설명: 흐리고 가벼운 비가 내림
아래는 “오늘(2026-03-06) 기준, 서울 시청(Seoul City Hall) 건물 촬영”을 표준 가정으로 두고, 1→6 순서대로 타당성/확률을 끝까지 계산한 예시입니다. (서울 시청/서울광장 일대 타깃 가정) (위키백과)
1) 요구조건 정리(표준 가정)
- 센서: 광학(Optical)
- 목표: 서울 시청 건물 1장 이상 “사용 가능(usable)” 영상 확보
- 품질(표준 예시):
- GSD ≤ 0.5 m
- Off-nadir ≤ 30°
- 태양고도 ≥ 25°(그림자/저조도 회피)
- 캠페인 기간: 오늘부터 10일(3/6~3/15)
- 재시도: 기간 내 가능한 기회는 모두 시도 가능(가정)
2) 접근기회(Access) 산출(표준 가정)
위성/궤도 정보가 없으니 “표준”으로 둡니다.
- 위성: SSO(태양동기) LEO 500~600 km급, 최대 기동 ±30°
- 서울(중위도 도시)은 보통 하루 1회 내외의 “실질 촬영 기회(유효 window)”가 생긴다고 가정
→ 10일 = n=10회 촬영 시도 가능(표준 단순화)
출력: 후보 window 10개(일 1회)
3) 타당성 분석(Feasibility) 필터링
각 window가 아래 조건을 만족하면 “타당성 통과”입니다.
- 기하: Off-nadir ≤ 30° 만족(가정)
- 조명: 태양고도 ≥ 25° 만족(3월 서울, 한낮 패스 기준 대체로 충족 가정)
- 자원: 저장/전력/다운링크 가능(가정)
결론: 10개 window 모두 타당성 통과로 두고, 확률로 넘어갑니다.
(실무에서는 여기서 일부가 탈락해서 n이 줄어듭니다.)
4) 확률 분석(1회 성공확률 p 산정)
한 번 촬영의 성공확률을 1차 근사로:
$$
p = P(\text{usable sky}) \times P(\text{system}) \times P(\text{ops})
$$
표준 가정:
- $P(\text{system}) = 0.95$ (위성/페이로드 가용)
- $P(\text{ops}) = 0.90$ (우선순위 충돌/명령 실패 등 운용 리스크 통과)
문제는 $P(\text{usable sky})$인데, 오늘 기준으로는 예보 텍스트(“맑음/흐림/소나기…”)밖에 없어서, 실무에서 자주 쓰는 정성→정량 매핑(표준 가정)을 둡니다:
- 맑음 0.80
- 대체로 맑음 0.70
- 약간 흐림 0.60
- 흐릿함 0.40
- 흐림 0.30
- 대체로 흐림 0.25
- 비/소나기 0.20(구름·강수 동반 리스크 크게 반영)
이 매핑을 이번 10일 예보 문구에 적용하면(예보 근거) :
| 날짜 |
예보 요약 |
$P(\text{usable sky})$ |
$p = P_{sky} \times 0.95 \times 0.90$ |
| 3/6 |
대체로 흐림 + 소나기 |
0.25 |
0.2138 |
| 3/7 |
맑음 |
0.80 |
0.6840 |
| 3/8 |
약간 흐림 |
0.60 |
0.5130 |
| 3/9 |
약간 흐림 |
0.60 |
0.5130 |
| 3/10 |
흐릿함 |
0.40 |
0.3420 |
| 3/11 |
흐림 |
0.30 |
0.2565 |
| 3/12 |
흐릿함 |
0.40 |
0.3420 |
| 3/13 |
대체로 흐림 + 소나기 |
0.25 |
0.2138 |
| 3/14 |
대체로 맑음 |
0.70 |
0.5985 |
| 3/15 |
흐림 + 가벼운 비 |
0.20 |
0.1710 |
($p$는 소수점 4자리 반올림)
5) 복수 기회(10회)에서 “최소 1회 성공” 확률
각 날의 성공확률이 다를 때는:
$$
P(\ge 1) = 1 - \prod_{i=1}^{n}(1-p_i)
$$
위 표의 $p_i$를 넣으면:
- 10일 내 최소 1회 성공 확률 ≈ 99.50%
> 해석(중요): 이 값은 “예보 문구를 정량 매핑한 표준 가정”이라 다소 낙관적일 수 있습니다.
> 실제로는 “약간 흐림”이라도 타깃 상공에 얇은 구름이 끼면 실패할 수 있어 $P(\text{usable sky})$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.
6) 스케줄 최적화 + 리스크 대응(계획 확정)
6-1) “몇 번만 찍을 수 있다” 제약이 생기면
예: 데이터/우선순위 때문에 3회만 촬영 가능이라면,
- 위 표에서 (p)가 큰 날을 우선 선택(성공확률 최대화)
추천(표준): 3/7(맑음), 3/14(대체로 맑음), 3/8 또는 3/9(약간 흐림)
6-2) 서울 도심(시청) 타깃의 추가 리스크(실무 포인트)
- 고층 건물/그림자 → 태양고도 높은 시간대 선호
- 오프나딜 커지면 도심 왜곡/가림 증가 → 오프나딜 작은 window 우선
- 광학은 구름 리스크가 본질 → 대체일(backup) 2~3개 반드시 확보
요약(오늘 기준 표준가정 결론)
- 타당성: 10일 동안 “하루 1회” 촬영 기회가 있다고 가정하면, 오프나딜/태양고도/자원 제약을 만족하는 n=10개의 후보 window를 확보 가능(표준 단순화).
- 확률: 예보 기반 표준 매핑을 쓰면, 10일 내 최소 1회 성공 확률은 약 99.50%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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